2024년 5월 15일부터 닷새동안 전국 76곳의 유료 관람 국가유산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연계행사도 운영합니다.
문화재청의 명칭이 국가유산청으로 변경되어 출범하는 것을 기념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많은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입니다.
✅ 아래 궁능유적본부에서 4대 궁궐과 종묘, 사직, 왕릉별로 각각의 관람시간, 관람코스 안내, 평소 입장료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행사 일정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.
✅ 4대궁 중 경복궁에서는 궁중 다과와 약차를 맛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 행사가 진행 중이며,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예매하여야 합니다.
아래에서 [경복궁 생과방 보러가기]에서 행사 내용을 자세히 보시고 바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.
✅ 경복궁 제일 북쪽 끝 담장에 위치한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였던 집옥재를 올해 10월까지 작은 도서관으로 개방합니다.
아래 [작은도서관 보러가기]에서 개방 날짜와 시간을 잘 확인하시고 무료로 방문 시 평소 잘 안 가보게 되는 이곳까지 같이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.
✅ 국가유산청(문화재청)의 이번 무료개방 행사에서 창덕궁 후원은 제외됩니다.
창덕궁 후원 관람은 국가유산 보호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제한 관람을 시행하고 있어 사전예약을 하셔야 합니다.
아래에서 후원 예약 방법을 확인해 보시고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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